이글루스를 쓸 수 있는 연령이신 분들은 대부분 그렇겠지만 저도 "국민학교"와 "국민학생"이란 명칭을 쓰던 세대입니다. 요즘 흔히 초딩, 초딩하는 초등학생이나 초등학교는 말기에나 잠깐 쓰고 말았었죠(...) 갑자기 이런 얘기를 꺼낸 이유는 오랜만에 정리 좀 하다가 국민학교라 적힌 노트와 교과서들을 발견해서입니다. 산수,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등의 그리운 이름의 교과서들과 왠지 건담이나 전대물 로봇이 커버였던 스캐치북이나 노트등...(아마 이건 요즘도 나오고 있을 듯(...))
그렇던 중 국민학교 4학년 시절에 그린 낙서가 특히 눈에 띄어 스캔해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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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놈은 대체 이 시절에 뭔 생각 하고 살았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