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는 나가이 고 선생님이 게스트로 나오는 상영 시간은 모두 예매 완료!...사실 게스트라고 해도 그냥 잠깐 무대에서 인사만 하고 가실지 모르고, 극장 개봉작이 아닌 작품들은 그냥 1~3화만 엉터리 편집에 엉터리 자막으로 번역해서 트는 건 아닐지, 아무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고 좌석도 남아돌아 예매가 아니라도 표 살 수 있다는 안습한 최후의 날, 나가이 고타쿠인 저마져도 DVD같은 관련 상품을 사야되나 망설이게 하고있는 큐티하니 실사판, 이 두 녀석을 정말 돈 주고 극장 가야되는가 이러저런 잡생각들도 들긴 했지만 그래도 나가이 고 선생님을 가까이에서 보는 것만 해도 저같은 나가이 고
타쿠 팬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덕택에 오래 동안 봉인되어있던 디카도 갖고가게 되는군요(...)) 일단 오늘은 겟타로보 시리즈에서 정식설정인 겟타로보 사가 전권을 들고간 뒤 혹시라도 사인 받을 기회가 있으면 겟타로보 사가 중에 특별히 수록된 고인 이시카와 켄 선생님이 그리신 마징가Z 단편에 사인을 부탁할 예정입니다. 엉터리 일어로 "다시 한번 이시카와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하겠습니다."도 말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분위기 상 도저히 안 될 거 같으면 이건 그냥 버로우하고) 오늘 이후로 부천영화제에서 푸른 체크 무늬(OR 줄무늬) 반팔에 청바지 입고, 가방이나 봉투에 겟타로보 사가나, 나가이 고 선생님 작품들 잔뜩 들고가는 덕후스러운 놈이 나타난다면 저로 여기시길(...) 슬슬 이제 나갈 준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