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0일
저희 형은 지금 군대 가있는데...
 
저희 형이 안 그래도 몸이 안 좋은 분인데도 운 없게도 작년에 현역으로 전방에 끌려갔는데  최근 심한 두통과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병원에 가는 것도 실패했다고 군대에서 전화로 집에 알려줬습니다. 어머니는 어제까지만 해도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 형이 죽는 꿈을 꿨다며 1시간 반 동안 우시고 착잡해하시며 저희 형 이름으로 보험을 알아봤습니다. 


어머니이이이이이이이이(....)
by 지드 | 2005/12/20 22:42 | 잡설+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bossz.egloos.com/tb/108852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행인1 at 2005/12/20 23:12
아니 왜 이제서야.............
Commented by 化-Hana- at 2005/12/20 23:14
...꿈은 반대라니까 좋은일이 일어나기를 빕니다.
Commented by 무깅 at 2005/12/21 08:49
어머니 !!!!!
Commented by 세이버 at 2005/12/21 21:16
늦었지만 링크했다네.(임마!!)
Commented by 제네식 at 2005/12/25 13:11
어머님들의 꿈은 무서워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